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 시리즈 (문단 편집) === [[프라모델]] === E시리즈들 모두 1/35 스케일로 발매 되었다. 페이퍼 플랜 전차이다 보니 고증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장점. * E-5 : E 시리즈의 다른 차량들은 모두 발매되었음에도 오랫동안 킷이 나오지 않다가, 2017년 7월에 트럼페터와 어뮤징 하비에서 구축전차형 E-5[* Panzerkleinzerstörer "Rutscher"]의 발매 예고가 나왔다. 2017년 말 발매 예정. 참고로 이름이 얼핏 복잡해 보이는데, 뜻은 대략 '소형 대전차 차량(Tank Destroyer)' 정도가 된다. * E-10 : 트럼페터에서 발매하였다. 2가지 타입의 궤도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4호 전차에 사용되는 궤도를 사용하고 있다. 4호의 궤도에 맞게 스프로킷 역시 4호와 같다. 연결식 궤도로 2가지 타입을, 연질 궤도로 2가지 타입을 모두 넣어주어서 총 4대분의 궤도가 포함되어 있다. 조립성은 나름 준수한 편이나 일부 부품이 빡빡하게 들어가거나 지느러미 등이 있기에 조립시 손이 많이 가는 편이다. 2만원 대의 가격에 맞지 않게 푸짐한 양의 애칭은 모델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다. 측면 장갑, 상부 기관총의 장갑, 후부 그릴 애칭 등이 포함되어있다. 상판과 하판의 결합이 비교적 순조롭지 않고 일부 유격이 발생할 수 있다. * E-25 : 역시 트럼페터에서 발매. 연결 조립식 궤도에 기관총 포탑이 있는 형식과 없는 형식의 2가지 재현이 가능하다. 트럼페터가 품질이 괜찮아졌을 때 발매 된 거라 크게 문제는 없지만 상판을 잘못 맞추면 빈틈이 생기기 쉬우니 찬찬히 맞는지 보아가며 조립하는 게 필요하다. 당연히 [[월드 오브 탱크]]의 숟가락 살인마. E-25로 재현이 가능하다. (그냥 조립하고 칠하면 된다.) * E-50 : 마찬가지로(...) 트럼페터에서 발매. 슈말투름 포탑의 변형 형태[* 월드 오브 탱크의 판터2의 슈말투룸 포탑같이 포방패가 네모나다.]를 재현하였지만, 판터 F형과 유사한 형태의 원형 슈말투룸 포탑의 포방패 부품도 동봉되어 있어서 [[월드 오브 탱크]]의 9티어 형태를 재현 가능하지만, 인게임의 업그레이드 포탑을 재현하려면 포탑 전체를 아예 자작해주어야 한다. 전차형태와 대공 자주포 형태의 2가지 키트로 발매 하였다. 트럼페터가 막 품질 향상을 시작할 때 발매된 물건이라 타미야마냥 딱딱 들어맞는 조립성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국내 하비샵에서 구입해도 정가 3만원 대 수준에 1:35 스케일의 프라모델을 팔고 있는 것이므로 [[판터]], [[티거]], [[4호 전차]]같이 모형화가 많이 되어있어서 프라모델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여 가격이 많이 낮은 프라모델보다 더욱 저렴하다. 따라서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독일 전차 특유의 수려한 외관, 트럼페터의 향상된 조립성을 느껴볼 수 있는 모델이다. 모델콜렉트라는 회사에서는 72스케일로 발매했는데 88/100 포신 장착형과 105mm 장착형이 판매중이다. 그 외에도 구축전차형과 자주포형 대공포형 등 페이퍼플랜 및 각종 What If 바리에이션 버전들이 계속 발매중이다. 하지만 킷 내에 포함된 고무 궤도는 디테일면에서나 조립면에서 꽤나 마이너스가 아니라 답이 없다. 원래 길이보다 5칸이나 짧게 사출된것이 아직도 수정이 안되었다. 하비보스에서 발매된 킹타이거 후기형 궤도나 프리울 궤도를 사용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 E-75 : 아니나 다를까(...) 트럼페터에서 발매. 88/100 포를 장비한 형태로 나온다. E-50과 마찬가지로 전차형태와 대공자주포 형태로 발매하였다. 키트 자체는 그럭저럭 잘 맞고 에칭도 적절하나 연질궤도가 너무 뻣뻣하여 별매 궤도를 사용하는 게 속편하다. [[티거 2]] 궤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초기형보다는 후기형 궤도를 사용하는 게 시기상 더 적절하긴 하나, 어차피 페이퍼 플랜이니 제작자의 자율성을 조금 발휘해도 좋을 듯. 하비보스 별매 트랙의 경우 다소 두껍고 궤도간 결합이 빡빡하므로, 여유가 된다면 프리울의 별매 궤도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월드오브 탱크의 12.8cm 버전을 재현하고 싶다면, 동사의 "[TR02317] 1/35 German 12.8cm-Kanone Pak 43 (Krupp)" 대전차포 키트에서 포신과 머즐브레이크를 유용하고, 포방패는 키트에 포함된 포방패를 개조, 자작하여 장착하면 된다. 12.8cm 대전차포 키트에는 포신이 플라스틱, 메탈바렐 2가지가 들어 있고 머즐브레이크도 에칭과, 플라스틱 2가지 형식이 들어 있으니 e-75에 달아준다고 이 키트를 버려야 하는 건 아니다. 포방패 개조도 에폭시 퍼티로 조형할 줄 알면 그다지 어려운 게 아니므로 도전해 볼 만 하다. 월탱버전을 재현하고 싶다면 참조하시길. 다만 E-75 킷이나 대전차포 킷이나 월탱이 출시되기 전에 발매된 킷인지라, 월탱 E-75의 주포와는 차이가 다소 있는 편이므로 그나마 현재 나온 인젝션 제품 중에서는 월탱과 가장 유사하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이 낫다. 월탱 사양을 '정확히' 재현하고 싶다면 국내 업체인 Sol model의 레진제 컨버전킷이 현재 유일한 선택인데, 가격이 6만원으로 좀 비싸다. 주포 외에도 포탑, 로드휠, 연결식 궤도 등 구성품 자체가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가성비는 오히려 좋은 편이지만 액수 자체가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 * E-100 : 트럼페터와, 드래곤, 어뮤징 하비 3개 메이커에서 발매 되었다. - 트럼페터 : 트럼페터는 외국 모델러의 가상의 형태 "헨셸형 터렛"에 기반한 디자인을 발매 하였다. 탑재한 포는 12.8cm 형이다. E-100도 차체만 달랑 만들어진 전차이니만큼 고증에 제약을 크게 받지 않으나, 플랜 상에도 없는 창작의 포탑까지 재현하였다는 데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 그러나 마우스 포탑을 장착한 흔한 인상의 E-100에 비해 좀 더 날렵해 보이는 데다가 킹타이거의 실루엣이 연상되는 점에서 꽤 인기가 많다. 여기에 포함된 연질 궤도는 그럭저럭 쓸만한데다가 에칭도 좀 두껍긴 하지만 적당히 포함되어 있으며, 나이트비전도 있는등 여러모로 풍성한 키트이다. 전차형 뿐만 아니라 전방 전투실을 가지고 17cm 포를 장착한 구축전차 형태(야이백)로도 발매 되었다. 다 좋은데 포탑 설계 미스로 조종수 환기구에 막혀 360도 회전이 안된다. - 드래곤 : 마우스 포탑에 15cm 포를 장착한 형태로 발매 되었으며, 일반형과 야간전투형 2가지 형태로 발매 되었다. 참고로 월탱 [[크룹]]버전을 재현하려고 한다면 별매 포탑을 이용할 수 있다. 'Rhino model' 이라는 유럽권 개러지 메이커에서 레진제 포탑을 발매하였으므로 이를 적용하면 되며, 키트 내의 어댑터를 이용하여 드래곤, 트럼페터 2개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둘이 포탑링의 크기가 다르다,) 워낙 크고 우람해서인지 포신조차도 레진 키트에서 흔히 발생하는 휘어짐 현상이 거의 없다. 다만 12.8cm포의 스톡상태를 재현하느냐, 15cm포의 풀업포를 재현하느냐에 따라서 트럼페터를 살지, 드래곤을 살지를 결정해야 한다. 트럼페터제를 사면 스톡상태만 재현 가능하며, 드래곤제를 사야 키트 내의 15cm 포를 유용해서 달아줄 수 있다. 레진 키트 자체에 12.8cm 포신이 있다는걸 감안하면 여러모로 드래곤제를 사는 것이 유리하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베이]] 직구를 통해 구입 가능했으나 현재는 절판된 상태. 기약은 없지만 언젠가 재발매를 기대해 보자. 2017년 중반 이후 계속해서 월탱 사양 전차들의 프라모델을 발매해 오던 어뮤징 하비에서 크룹 포탑과 15cm 주포 등을 갖춘 월탱 사양 E-100을 발매함으로써 더 이상은 생고생할 필요가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